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KAKUCITY RELOAD (문단 편집) === 1편 === 2층의 게스트룸 A에서 신타로가 일어나며 시작한다. --엄청 잘생겼다-- 신타로는 저택에 갇혔다며 ~~평소처럼~~당황하지만, 곧 나타난 키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사태를 파악한다. 둘은 마리가 초대장을 보냈으니 마리가 범인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만, 마리가 이런 일을 할수 있을리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여 일단락을 짓는다. 키도가 어떻게든 여기서 탈출하자고는 하지만, 방에 하나밖에 없는 문은 잠겨었었다. 그 뒤 나타난 에네가 이 저택은 살인이 일어났다는 둥 뉴스기사를 내밀며 신타로의 멘탈을 턴다. 얼마 안가서, 난데없이 들린 개소리에 키도와 신타로는 당황을 하지만, 개가 우리의 안에 있는걸 보고는 안심한다. 그러나, 개의 우리 안에 잠긴 문 열쇠가 있는 걸 발견하고 누가 열쇠를 가지러 갈건지 정한다. 신타로는 우리의 안에 손을 넣어야하는거냐고 엄청나게 쫄아서 ~~무리무리무리~~ 못하겠다고 한다. 거기서 에네가 누가 가지러 가는게 맞는지 [[트위터]](...)에 물어보러 가겠다고 한다. 그렇게 에네가 사라진후에 신타로와 키도는 둘만 남고 매우 어색한 상황이 이어진다.[* 여기서 신타로는 키도의 패션이 대단하다, 후드에 파카에 긴바지까지 입고 있으니 더울것같다고 ~~디스같은~~ 말을 하고 키도는 똑같이 져지만 입으면서 그거 빨기는 하냐고 ~~말같은~~ 디스를한다.] 그러다 키도가 자신의 능력이면 소리도 냄새도 없애니 쉽게 가지러 갈수 있을거라 하자 신타로는 매우 안심하며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달라한다. 그렇게 키도가 가지러가는 흐름이 되는줄 알았으나, 키도는 트위터를 믿어보자며(...) 신타로를 다시 멘붕으로 만든다. 그렇게 에네가 돌아오고 에네는 트위터에서 '''만장일치로 신타로가 가지러 간다''' 라는 답을 얻어온다. 신타로는 당연히 찌질모드가 발동하여 못한다고 징징거리나, 에네와 키도의 합동 억지감동으로 감동받은 신타로는 모두의 목소리가같은 대사를 치며 다가간다. 그리고 화면이 꺼지고... 에네가 완벽하게 안됐다며 비웃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개한테 물리기도 전에 소리 한번내니까 기절했다고 한다.[* 정작 개도 온순한 개여서 나중엔 신타로를 핥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열쇠는 키도가 능력으로 가지고 왔다. 그렇게 세 사람은 게스트룸 A를 나와 게스트룸 B로 입장한다. 이번엔 문앞에 문제가 붙여져있었고, 키도와 에네는 다시 [[트위터]]에게 물어보면서 1편이 종료. 등장 단원은 신타로와 키도 에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